[환생한 도련님은 신문구독중]

이번에는 좀 짧고 굵은 소설을 소개하려합니다

소재는 참신합니다

점점 확장하는 것도 좀 개인적으로 매끄럽다고 생각하구요

다만 너무 짧아요 그냥 조금 더 써도 괜찮을거 같은데

정보전? 이런거 되게 좋아하는데

신문같이 받아보는거도 신박했는데

짧아서 아쉽구요

마지막은 당연히 요쪽 계열은 왕되고 이런게 대부분이라

어차피 예상가는 내용이었는데 조금도 스펙타클하게

갔어도 충분했는데...

전체적으로 추천합니다 명작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수작은 됩니다 5점만점에

한 3.9정도? 조금 길었으면 더좋았는데 말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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