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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판타지4

[폐급 엑스트라 빌런의 생존법] 제가 이소설을 끝까지 다봤는데 기억이 안나는 소설입니다 ㄷ 일단 일부로 인지는 모르겠는데 혼자서 해결하거나 혼자 움직이는 장면은 글이 꽤나 괜찮은데 다른 인물이 나오거나 작중 주인공이 나오면 글이 난잡해진다 이건 내의견이니 그냥 걸러 들어도됩니다 일단 다 읽긴했습니다 진짜 못보겠다 정도는 아닙니다 근데 코스모스 나오고나서는 너무 내용이 가벼워져서 그닥이긴한데 또 흑기사일때는 또 볼만합니다 추천은 살짝 반반? 2022. 12. 24.
[병약한 귀족이 되었다] 요번 소설은 저는 무난하게 읽고 있는 소설인데요 되게 특출 난것도 없고 무난한 소설 여러 요소들을 붙여서 쓴 그런 소설입니다 그래도 꽤나 괜찮습니다만 주인공 아니 작가님이 글을 쓰실때 마나의 맹세를 너무 남발합니다 아마 주인공이 아프고 병약해 스스로는 해결할수없어 마나의 맹세 라는 시스템을 넣었을텐데요 저는 주인공이 되게 무능해 보였습니다 아무리 몸이 종잇장같다고 해도 앞부분에서 정신하나만큼은 강인하다 이런 밑밥을 깔아놓고 주인공 되게 안일합니다 주변에서 쉬어라 조금이라도 쉬어라고 해도 본인이 일을 안하면 도시가 멈추다는 개소리를 하면서 자기 합리화를 합니다 이부분되게 어색했습니다 회복의 힘 이게 치트키입니다 물론 합리화 치트키요 주인공 아파 뒤질라고하는데도 자기는 회복의 힘이 있으니 안죽는다고 말하는데.. 2021. 12. 29.
[고인물 플레이어] 오늘 리뷰할 소설은 고인물 플레이어입니다 그냥 긴말 하지 않겠습니다 시작은 주인공이 10년동안 자신만의 기술을 개발했는데 레이드월드를 50퍼를 못채워서 멸망하는 공지가 뜨고 관리자도 자기 목숨의 위협에 리셋하는 시스템을 남겼고 최초로 유니크 업적을 띠운 주인공과 회귀하는 이야기인데요 주인공이 먼치킨이긴한데 스토리가 가볍습니다 ​ ​ ​ ​ ​ 관리자는 던전돌라고 언질을 주는데 주인공은 배틀이나 대회에 더 관심이 많고 뭐랄까 읽다보면 흥미가 많이 사라지는 그런 소설입니다 저는 가볍고 스토리의 개연성을 따지지 않으시면 한번 읽어봐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 ㅂㅂ ​ ​ 2021. 12. 20.
[망나니의 인성 교실] 이번은 추천이라기 보다는 리뷰에 가깝긴 합니다 이번소설은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기에 추천은 지양하고요 일단 작품이름은 망나니의 인성 교실 입나다 소설자체는 무난합니다만 이야기는 주인공이 회귀를 겪으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인데 초반에는 전개도 괜찮았는데 가면갈수롤 이상함을 느낍니다 주인공의 미래의 동료들을 만나면서 이야기 더이어가는데요 마지막이야기에서 거부감이 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구원자들의 리더가 이상한 증세를 보이면서 죽은자들의 군주가 됩니다 저는 이부분이 조금 이해시키는 부분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더궁금하거나 괜찮다 싶으시면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2021.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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