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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3

[잘나가는 여자들이 내게 집착한다] 조금 재밌게 보고있는 소설을 소개할까합니다 현재 보고있는 소설은 무지성 하렘이라고 보면 됩니다 주인공의 특성이 발현되지않아 그냥 실패한 찐따로 살아가는데 어느날 특성이 발동되 잠깐 마주쳤던 S급헌터나 A급 헌터들이 주인공한테 호감을 얻는데 이세계관에서는 낮은 등급의 사람과 높은 등급의 사람과는 섹스하다 죽을수도있는 그런 세계관입니다 저런 설정들은 신박하지만 굳이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저게 이소설을 내용이 전반이 되었기에 넘어가고요 꽤나 추천합니다 재미있고요 다만 19금싫어하면 비추입니다 2022. 4. 15.
[S랭크 미연시 마스터가 되었다] 기본적으로 재밌게 보고있는 소설입니다 아카데미물이고요 19금 소설입니다 여자한테 호감도를 올리면 능력치와 특성을 얻는데요 답답하지 않고 스무스하게 읽었습니다 딱히 설명은 없고요 하렘물 입니다 개인적으로 4점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 한번 읽어보십쇼 ㅎㅎ 2022. 4. 7.
[헌터,공작가 망나니 되다] 이번 소설은 전형적인 망나니물인데요 전 읽으면서 아쉬운점이 꽤 있었는데요 전생을 기억한다고 해서 혹은 빙의나 환생을 했으면 무언가 메리트가 있어야 하는데 딱히 아무런 메리트도 없고 뭔 오히려 헌터때의 기술이나 방법이 오히려 낙후되고 쓸모가 없게 느껴지면 헌타라는 이름 왜 넣은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읽으면서 헌터에 관련된건 하나도없는데 그냥 공작가 망나니가 마음 고쳐서 마법재대로 배우는거 말고는 딱히 빙의나 전생의 메리트가 없는 소설 하아 뭔가 특색도 없고 세계관이 특별한 것도 없고 결국 혈통빨로 해쳐나가는 이야기 너무 식상하고 뒷이야기가 예측됩니다 읽으면서 벌써 흥미가 깎여 나가고 있어요 저는 이소설은 소설의 처음읽으시는 분들은 재미있을지도 모르지만 계속 소설을 읽던분들은 그닥? 이라고 샐각되네요 딱히.. 2022.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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