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카데미22 [친구 하렘이 나한테 집착한다] 이번 작품은 무난한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일단 귀해서 다시 종말을 막아내는 스토리인데 초반에는 스토리 답답한 부분도 있습니다 아카데미물이고 하렘이 점점생기는데 이게 또 19금이 아니라 좀 밋밋하더라고요 나중에 가면 할거다하는데 스토리 초반이나 중반쯤에 나와도 좋았을거같은데 아깝고요 저는 이 작품 3점 정도 줄거같네요 볼만은 한데 엄청 읽고싶은 작품은 또 아니라 시간때우기 용 소설로는 적당합니다 한번쯤은 읽어도 괜찮은 소설이네요 2023. 3. 10. [팝니다. 몰락영애. 한 번도 안 쓴] 재미있게 읽고있는 19금 판타지입니다 요즘 좀 재미있더라구요 일단 무거운? 하드한 떡타지도 아니고 내용도 잘읽히는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저는 읽으면서 담임이 나오는 장면이 있었는데 담임마저 먹나? 했는데 좀 지나서 담임이랑 하는거보고 매우 흡족한 소설입니다 약간 주인공과 이어질 인물만 강조되는 느낌이 있어서 예측이 꽤나 쉽구요 아직 내용이 많이 안나온거 같아서 기대 되네요 추천합니다 2023. 3. 3. [야겜에서 검 한자루로 살아남기] 짧지만 재미있게 읽은 소설입니다 게임 빙의이구요 떡씬도 많고 주인공도 강해서 좋은데 스토리가 많이 가볍습니다 떡타지라... 근데 불량식품 먹는 느낌으로 재미있게는 봤습니다 다만 주인공의 초반 퍼포먼스를 독자가 다알고 가서 주인공에게 기대감이 적어지는것은 어쩔수가 없는데요 뭐 어차피 19금소설에서 떡치는거 보러 가는 거라 상관없긴합니다만 아쉽네요 2023. 3. 2. [감옥학원에서 나만 힐링할거다] 이작품 재미있게 보긴 봤는데.. 사실 19금인줄알고 열심히 기다리면서 봤는데 본판에는 별로 없었음 그게 아쉬움 다만 외전에는 19금이있어서 다행인데 그냥 아카데미 빙의물이다 다만 이걸 읽으면서 익숙한 냄새를 맡았는데 나도 읽은걸 까먹은 이세계 불법체류 사이비 생각해보니 뭔가 도랑물의 님프? 이것도 중요한데 말투가 비슷해서 기억을 해냈다 ㅋㅋㅋ 나의 기억을 찾아준거에서 좋은 점수를 준다 2023. 3. 1. [진화 특성으로 최강네크로맨서] 되게 재미있고 무난하게 읽은 글입니다 뭐랄까 무난하게 흘러가는 내용들이 마음에 드는 소설인데요 다만 초반과 후반이 흘러가는 느낌이 많이 들어갑니다 주인공이 초반에는 군에 있다가 트라우마 같은걸로 집에서만 생활하는 삶을 살다가 가족이 추천한 게임안으로 들어가는데요 근데 이소설은 중반부터? 아니 그냥 게임에 빙의되고나서 부터 현실의 본인을 거의 언급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좀 읽으면서 이해가 좀 힘들더라구요 후반가서는 초반내용이 기억낳는지 윤회를 강조하면서 잠깐 언급하던데 차라리 그냥 끝까지 언급을 안하는게 더 괜찮아 보였는데.. 여타 다른 소설들이랑은 다른점은 없는데 그냥 무난한 소재에 잘읽히는게 장점이구요 점수를 주자면 한 3.5? 그래도 먼치킨이라 주인공 처음부터 끝까지 강하게나오구요 탑에서 미래의.. 2023. 2. 26. [아카데미의 검술 강사가 되었다] 이번 소설은... 와 몰아 쓸려니 되게 힘드네요 하하 이번소설은 웹소설로 들어가는 소설인데 뭐 흔하죠 근데 그냥 읽을만한 글입니다 주인공이 소설주인공의 기연을 뺏어서 강사 노릇하는 이야기인데 이것도 사이다입니다 주인공이 내공을 배워 c급? 아마 그정도에서 S급정도까지 강해지는거 보면은 암은 없구요 이것도 그냥 아카데미물입니다 이거는 추천은 안합니다 궁금하면 보러가십쇼 저는 추천할정도은 글은 아닌거같네요 2023. 2. 25. [게임 속 아카데미의 방치형 마법사] 오랜만에 게임 아카데미물인데요 저는 그냥 잘만든 아카데미물이라 깔건 별로 없는데 마누스가 너무 먼치킨이라서 스토리에 위기감을 조성하는 연출이 나와도 그닥? 별로 위길를 느낄수없는데 단점이면 단점입니다 그냥 평소에 먹는 과자같은 느낌이라 아카데미물만 보는데 지금 볼께 없다 꼭 아카데미물을 보고싶다 하는분꼐 추천합니다 요즘 주인공이 넘사인 작품이 많아서 고만고만한 스토리 밖에 없는 느낌 읽으면 막상다른데 약간 1화보고 스토리 다보이는 그런게 많네요 마치 떡타지 마냥 2023. 2. 23. [아카데미에 위장취업 당했다] .이거는 일단 읽어보십쇼 아카데미물 중에 조금 신선한 관점의 작품인데 주인공이 기차에서 사고로 신분을 위장해야하는 상황에 놓여 아카데미에 취업당하는 소설인데 주인공도 유명한 인물이면서 신분위장한 쪽도 상당한 위치에 있는 인물이라 주인공이 조직과 주변인물들을 속여넘가는 부분이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본지는 좀되서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지만 계속 볼만 했다는 기억이 남아있네요 아마 225화에서 그만본거 같은데 추천은 당연히 하고요 한번 읽어봐도 괜찮은 작품입니다 2022. 12. 24. [아카데미 최강의 매점아저씨] 오랜만에 찾아왔는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소설은 아카데미물입니다 먼치킨 아카데미물인데요 주인공이 아카데미안에서 매점을 세우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주인공이 강해서 시원시원하고 이소설역시 19금입니다 기본적으로 재미는 있지만 19금소설인지라 호불호가 갈릴듯합니다 저도 예전에 읽은터라 잘기억이 안나지만 재미는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읽을거 없으신분들은 한번씩 읽어 보십쇼 2022. 8. 21. [수상할 정도로 경험이 많은 회귀자] 소개할 소설은 아카데미 회귀물입니다 요즘 아카데미물을 좀 많이 보는데 살짝 태그나 장르가 치우쳐 지는거 같은데 경각심을 가지고 두루두루 읽을려고 노력해야겠네요 이소설은 회귀물인데 주변 히로인들이 자신과 관련된 회차의 기억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주로 담았는데 아카데미물답게 평타는 칩니다 처음에는 스토리가 괜찮아서 소재에 이끌려서 봤는데 점점 떡신이 많아지고 내용 그렇게 흥미를 끌지못해서 저는 읽으면서 힘들었구요 취향만 맞다면 꽤나 읽을만한 소설입니다 2022. 4. 14. [야겜 속 최종 보스의 계약자가 되었다] 이번에 읽은 소설은 게임빙의물인데요 19금소설답게 스토리는 그냥저냥 입니다 킬링 타임용이구요 저는 꽤나 읽었는데 어느순간 손이 안가서 묵혀두고 있습니다 당연 아카데미물이고요 진짜 간식같은 느낌이라서 되게 추천은 안하지만 한번은 읽을 만한 소설입니다 뭐 그래도 게임 고인물인 주인공이 게임안에 소환되는 느낌으로 시작되는데요 고구마는 없는 소설입니다 재미있는 소설이라고 느껴지는 글... 2022. 4. 13. [아카데미 속 악마대공이 되었다] 이번에는 게임속에 들어가는 이야기인데요 아카데미물이고요 그냥 아카데미물 좋아 하면 읽을만합니다 주인공이 게임 고인물인데 게임에 들어가는 전형적인 이야기 소재이구요 다만 소설세계관 상 악마 순위에 벗어난 바퀴벌레 모습을한 악마대공으로 빙의합니다 여히로인의 소환술에 소환되고요 뭐 내용은 볼만합니다 저는 재미있게 읽다가 현재는 그냥 시간날때 잠깐 잠깐 읽는 수준입니다 한 3점 후반때 정도 이고요 가벼운 소설입니다 추천은.... 추천할 정도는 아닙니다 ㅎㅎ 2022. 4. 12. [주인공의 여자를 빼앗는 방법] 이소설은 신들이 악신 선신 이렇게 나뉘어 져서 아바타로만 싸우는데 이게 전형적인 악당과 히어로 ,용사와 마왕 이런 존재를 후원으로만 영향력전쟁이 라고 보면 되는데 에넬이라는 화폐 신의 화폐라고 불리는 게 있는데 선신 쪽이 매우 우세해져서 중간에서 중개해주면서 벌어먹던 회사가 망하게 생겨서 주인공이 소환이 되는? 내용이 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여기서 용사나 히어로.주인공들이 너무 강해서 주위의 정신적충격을 줘서 아마 의욕을 읽거나 회복불능 정도의 정신충격을 주기위해 이소설의 주인공이 소환되는데 여기서부터 소환할때 성경험매우 높은 사람으로 소환하는데 주인공의 야겜에서 서비스씬으로 하는것까지 쳐서 성경험이 없는 주인공이 소환되어 주인공들의 히로인들을 차원단위로 NTL하는 소설이구요 재미는 있는데 읽다보니 마무리.. 2022. 4. 11. [야한 만화가 합법인 세상에서] 동인지 그림쟁이가 이세계가서 아한 그림을 그리는 이야기인데 .... 시간때우기는 좋습니다 다만 저는 애매하게 아카데미를 섞는 것보다는 그냥 순수하게 연재를 하는게 더 매끄럽게 진행이 될거 같은데 아카데미 요소를 넣은 이유를 모르겠네요 아카데미에서 일어난 일들을 억지로 넣은듯한 느낌이 강해서 저는 여기서 감점이 었구요 19금요소는 그냥 저냥 이었습니다 현재 작가님이 휴재를 하고있어서 추천하기는 꺼리는데 심심할때 보십쇼 저는 평타 정도였습니다 2022. 4. 10. [니 여친 쩔더라] 근래 읽었던 것중에 최고였습니다 읽으면서 빡침도 느끼고 통쾌하기도 하고 작가님이 너무 있을법한 느낌의 등장인물을 만드셔서 되게 몰입감 입게 봤습니다 중간중간 찐따들 나올때 화가 나기도 하면서 하나 하나 격파하는 주인공을 보면서 읽었던거 같은데 이 작품은 추천합니다 그런데 좀 답답할 수 있어요 이소설은 찐따가 쓴 소설에 들어간 이야기라서 스토리 자체가 보기 싫고 읽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한번씩 읽어 보십쇼 저는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을 만한 소설이라고 생각 됩니다 2022. 4. 9.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