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군 전입을 명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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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군대 소설인데요 주인공이 군대 다시 강제로 입대당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담은 소설입니다

재가 읽었을때는 흠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딱히 큰 줄기의 이야기가 느껴지지않아

가벼운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목표가 생기고 중간계로 쳐들어가고 주인공이 간부가 되면서

점점 재미있어집니다

아마 초반에는 군대이야기에 그냥 봤는데

점점 간부가 되면서 군대이야기 보단 전쟁이야기로 바뀝니다

스탠스가 달라지는 구간이 있죠

전체적으로 매끄럽고 딱히 거슬리는것도 없습니다

에초에 판타지 군대이기도 하고

다만 주인공이 원래는 용사인데 마왕군에 강제로

들어가는 부분은 웃으면서 봤네요

저는 3점? 3.7점 약간 중상이고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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