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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86

[폭군으로 살어리랏다] 이 작품도 재미있는 소설인데요 보면서 문명,삼국지 같은 느낌을 주는 데요 재미는있습니다 다만 중반부터 뭘해도 주인공이 질수가 없는? 이야기에 너무 위기가 없는게 읽으면서 점점 질리는 요소가 된거 같은 소설입니다 게임빙의이고 주인공이 고인물인 설정인것을 조금더 극대화 시켜서 흐름상 위기가 훨씬 많아야 더 재미있을거 같은데 초반부분을 무난하게 넘기니 주인공을 이길 세력 혹은 영웅이 없어서 중반에 가면은 주인공에게 위기를 주기가 힘든 스토리을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아무리 먼치킨이고 대륙최강이라도 스토리 자체에 위기감을 어필을 못하면 질리더라구요 주인공이 머리쓰는 사람 인재들을 많이영입을 하는데 사실 주인공이 다하는 소설이라... 아무튼 확실한 재미가 있는 소설이구요 한번씩 읽어보십쇼 2023. 3. 21.
[날고 기는 뉴비] 이번에는 제가 계속 읽고있는 소설인데요 지금 마지막화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뭐가 많이 들어가 있는 소설입니다 현대 판타지 무협 빙의 회귀 모둠세트 먀낭 들어가있는데 이게 또 19금이라 볼만은 하더라구요 그리고 인방 같이 신들의 채팅 쿠폰후원 같은것도 있어서 ㄹㅇ 많은 것들이 들어가있는 소설입니다 일단 소설자체가 내용이 많고 길어요 떡타지라 떡씬이 많고요 반복되는 떡씬 같은경우는 페이스에 따라 그냥 빠르게 넘긴경우도 있고요 그리고 소설에는 이강준이 4회차부터 나와서 먼치킨이기도 해서 전투나 무력면에서는 답답한점이 없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재미있습니다 평타치는 소설이라고 생각하구요 추천합니다 한번읽어 보십쇼 ​ 2023. 3. 19.
[친구 하렘이 나한테 집착한다] 이번 작품은 무난한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일단 귀해서 다시 종말을 막아내는 스토리인데 초반에는 스토리 답답한 부분도 있습니다 아카데미물이고 하렘이 점점생기는데 이게 또 19금이 아니라 좀 밋밋하더라고요 나중에 가면 할거다하는데 스토리 초반이나 중반쯤에 나와도 좋았을거같은데 아깝고요 저는 이 작품 3점 정도 줄거같네요 볼만은 한데 엄청 읽고싶은 작품은 또 아니라 시간때우기 용 소설로는 적당합니다 한번쯤은 읽어도 괜찮은 소설이네요 2023. 3. 10.
[이세계 마왕 생존기] 일단 기본적으로 최근 본것중에 꽤나 상위에 있는 소설입니다 기본적으로 묘사가 꽤나 좋습니다 주인공의 설정도 좋았는데 다만 중간계로 보내기위한 설정이 빈약한게 있는데 주인공이 글과 말을 배우는게 늦어 무시당하는게 있는데 별로 도움이 되는것도 아니고 결국 중간계로 가면 저런 설정은 의미가 없는데 왜 이렇게 설정한건지는 모르겠네요 이런거는 떡타지니까 어쩔수없죠 그리고 유독 처녀에 집착하는 작품입니다 작중에서도 유부녀이거나 처녀가 아니면 넘어가거나 나중에 생각해본다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작가가 꼴알못인거 같구요 그거 이외엔 큰 불만은 없고요 그... 천사가 애널에 감각기관이 몰려있어서 뷰지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것은 예상하지못해서 큰점수줍니다 저는 한.....4점때 까지도 보는 소설입니다 2023. 3. 7.
[상태창으로 투자함] 처음봤을때 ?를 뛰우면서 봤던 소설입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재미있습니다 내용도 쭉쭉 나가고 19금 소설에 맞게 떡씬도 많아요 다만 주인공이 본신이 강한 컨셉이 아니기에 돈귀신이라 불리면서 지휘관 포지션같은겁니다 단점같은거는 그럼 지휘하는 장면이라도 전략 이런거에 재미가 있어야하는데 그냥 부하용병의 이름을 부르고 그 용병이 해결하는게 다입니다 그래놓고 월급도 짜게주는 돈에 집착하는거랑 말잘하는거 말고는 주인공이 잘하는게 없는데 이게 떡타지라 대물이고 섹스를 잘하면 다 넘어오고 다른데로 이적도 안하는 무적의 설정이라 아쉬지만 넘어갔고요 추천은 합니다 4점정도로 꽤 높아요 19금 판타지중에서는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ㅎ 2023. 3. 4.
[팝니다. 몰락영애. 한 번도 안 쓴] 재미있게 읽고있는 19금 판타지입니다 요즘 좀 재미있더라구요 일단 무거운? 하드한 떡타지도 아니고 내용도 잘읽히는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저는 읽으면서 담임이 나오는 장면이 있었는데 담임마저 먹나? 했는데 좀 지나서 담임이랑 하는거보고 매우 흡족한 소설입니다 약간 주인공과 이어질 인물만 강조되는 느낌이 있어서 예측이 꽤나 쉽구요 아직 내용이 많이 안나온거 같아서 기대 되네요 추천합니다 2023. 3. 3.
[야겜에서 검 한자루로 살아남기] 짧지만 재미있게 읽은 소설입니다 게임 빙의이구요 떡씬도 많고 주인공도 강해서 좋은데 스토리가 많이 가볍습니다 떡타지라... 근데 불량식품 먹는 느낌으로 재미있게는 봤습니다 다만 주인공의 초반 퍼포먼스를 독자가 다알고 가서 주인공에게 기대감이 적어지는것은 어쩔수가 없는데요 뭐 어차피 19금소설에서 떡치는거 보러 가는 거라 상관없긴합니다만 아쉽네요 2023. 3. 2.
[감옥학원에서 나만 힐링할거다] 이작품 재미있게 보긴 봤는데.. 사실 19금인줄알고 열심히 기다리면서 봤는데 본판에는 별로 없었음 그게 아쉬움 다만 외전에는 19금이있어서 다행인데 그냥 아카데미 빙의물이다 다만 이걸 읽으면서 익숙한 냄새를 맡았는데 나도 읽은걸 까먹은 이세계 불법체류 사이비 생각해보니 뭔가 도랑물의 님프? 이것도 중요한데 말투가 비슷해서 기억을 해냈다 ㅋㅋㅋ 나의 기억을 찾아준거에서 좋은 점수를 준다 2023. 3. 1.
[제우스 엑스 마키나] 이번소설은 좀 짧은데... 짧아서 좋았던거 같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가 바탕인 소설입니다. 그리스로마신화 19금 흔하죠 옛날부터 있었던거고 이번소설은 좀 다른 느낌이에요 아마 제가 알기로는 제우스로 시작하는 소설은 거의 없었던걸로 아는데요. 특히 초반부분이 조금 다릅니다. 제우스가 자기 아버지를 죽이기 까지의 이야기가 꽤나 깁니다 그래서 색달랐던거 같네요 대부분 그리스신화관련 떡타지들은 빨리 지나가거나 올림푸스가 이미 완성되고 나서의 이야기들이 많은데 이거는 되게 올림푸스를 만드는 장면이 나오는게 조금 좋았구요 다만 중간중간 전쟁이라던가 트로이목마 이런거를 다 스킵한게 아쉬운데 떡타지에서 딱히 기대는 힘들죠 점수는 3.9입니다. 2023. 2. 28.
[이세계 서큐버스 슬레이어] 이번에 알려드릴 소설은 19금 이세계 서큐버스 슬레이어 인데요 이소설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요즘 소설답지않게 초반에 조금 천천히 가는거 같다고 해야하나? 심심해는데요 점점 주인공이 강해지는데 원래 주인공이 이세계를 두번 전이를 하는데 첫번째가 마계 두번째가 중간계같은데 미궁편에서 대충 느낄수 있었고요 아무튼 이것도 떡타지입니다 아무생각없이 읽을 사람은 그냥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저는 추천은 드리는데 한 3점정도? 물론 5점만점에 말입니다 ㅎ 2023. 2. 22.
[초인 망상러-일상생활 가능하세요] 이번소설은 최근에 재미있게 읽은 소설입니다 제가 최근에 그렇게까지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 적은데 이소설은 외전까지 읽을정도로 재미있게 봤구요 주의할점은 후반에 너무 먼치킨이라 성장관련해서는 재미가 반감되구요 전형적인 떡타지인데 무난무난하게 끝까지 읽을 수 있는 글입니다 이게 19금소설이라 더 할말은 없구요 한번읽어 보십쇼 추천합니다 ㅎㅎ 강추입니다 2023. 1. 30.
[미친 빌런이 정신을 되찾음] 이번 소설도 회귀물 입니다 주인공이 미친놈처럼 광기에 휩싸여서 다죽이고 다니다가 과거로 돌아와 정신이 전보단 멀쩡해지는 이야기있네요 대체적으로 볼만합니다 주인공 처음부터 너무쎄서 위기감은 없는데 그럭저럭 읽을만합니다 나중에는 내용이 산으로 가는거 같은데 막장 좋아하면 읽을만합니다 저는 반반이긴한데요 저같은경우 초중반은 읽을만했는데 후반은 좀 그래서..... 한번 읽어 보시길 2022. 12. 31.
[나만의 하렘을 만들다] 이소설은 19금 소설입니다 초능력?물 같은 소설인데 나중에 이세게로 가서 마나같은 거도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회귀로 시작합니다 그렇게 섹스와 관련된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고 떡을 되게 많이 치는 소설이구요 나중에 되서야 본인 힘이 어디서왔는지 같은 진부한이야기가 나옵니다 일단 떡타지로는 그냥볼만합니다 요즘 떡타지 같은거 읽으면 끝까지 못읽는데 그나마 보게되네요 초반에 실없는 이름장난좀 나오는데 이부분 별로 재미없구요 왜 넣었는지 모르겠지만 떡소설이니까 그냥 넘어가구요 추천은 합니다 시간 때우기용으로 나쁘지않아요 2022. 12. 31.
[아카데미에 위장취업 당했다] .이거는 일단 읽어보십쇼 아카데미물 중에 조금 신선한 관점의 작품인데 주인공이 기차에서 사고로 신분을 위장해야하는 상황에 놓여 아카데미에 취업당하는 소설인데 주인공도 유명한 인물이면서 신분위장한 쪽도 상당한 위치에 있는 인물이라 주인공이 조직과 주변인물들을 속여넘가는 부분이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본지는 좀되서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지만 계속 볼만 했다는 기억이 남아있네요 아마 225화에서 그만본거 같은데 추천은 당연히 하고요 한번 읽어봐도 괜찮은 작품입니다 2022. 12. 24.
[약 파는 황태자] ​ 이번에는 약 파는 황태자 라는 소설인데요 그냥 병맛입니다 병약한 주인공이 스스로 치유하면서 점점 진행되는데 장기들이 자아를 갖는 소설입니다 이거 역시 시간때우기로는 괜찮습니다 진지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안하고요 작가의 필력도 준수하고 그냥저냥 입니다 점수로는 3점? 정도일거같네요 2022.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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