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감시용"이라더니…6,008명이 깔았던 앱의 섬뜩한 실체 5가지 혹시 내 폰에 나도 모르는 앱이 깔려 있다면 어떨 것 같으세요? 통화 내용도, 문자도, 지금 어디에 있는지도 전부 누군가에게 실시간으로 넘어가고 있는데 정작 나는 전혀 모르는 상황이요. 영화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 같지만, 실제로 이런 앱을 팔아 수십억 원을 챙긴 운영자에게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이 확정됐어요. 이름은 '자녀 감시용 위치추적 앱'이었는데, 실체는 전혀 달랐다고 해요. 오늘은 이 사건이 어떻게 벌어졌는지, 법원은 왜 이렇게 무겁게 판단했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짚어볼게요. 뉴스만 보고 지나치기엔 남의 일이 아닌 얘기라서요. 이게 대체 무슨 사건이에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불법 감시 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