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카데미물6 [성좌 아카데미의 환생교수] 재밌게 읽은 소설입니다 비록 내용은 짧지만 재밌게 읽었네요 이소설은 준비하는사신 강유진이 헬리오스의 교수로 임명되면서 시작하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아카데미물인가? 하고 봤지만 후반부에가면서 이야기의 짜임새?가 좋다고 생각한 소설입니다 이야기를 늘리지도 않고 너무 빠르지도 않으면서 작은 세계관에서 모든걸 마무리지은 느낌? 추천하는 소설입니다 한번쯤읽어보십시오 다만 주변에 여자가 너무많습니다 머 사귀거나 그러진 않는데 마탑주 뻬고는 다 여자느낌이더라구요 저는 이틀만에 다읽었네요 개인적으로 4점대의 소설입니다 ㅎㅎ 2022. 2. 28. [아카데미의 웃음벨 캐릭터가 되었다] 이번에 읽은 소설은 무난하게 재밌는 소설입니다 제기준에서는 재미있었습니다 아카데미물이라서 그런가 딱히 흥미가 떨어지지도 않고 전개가 되게 이상하지도 않았고요 다만 화수가 부족하네요 128화정도면 너무적어서 아쉽고요 그런데 마도왕의 후계자라는 이명되게 마음에 드는데 오즈의 마법실력 때문에 좀 답답한구간이 있었는데 점점 나아져서 넘어갈만하구요 이작품도 계속 읽을거같은 소설이네요 초반에는 주인공은 마나의 지배자인가? 스킬의 램덤성이 재미있어서 계속봤는데 점점 오즈와 주인공이 서로를 마주하고 방향성을 정했을떼 확 와닿았고요 그이후로는..흠 아 그 크리소스 왕국 에피소드가 너무 빠르게 지나갔지 않았는가 싶은 아쉬움이있네요 추천합니다 한번씩 읽어보세요 ㅎ 2022. 2. 28. [아카데미 속으로 캐스팅되셨습니다] 이소설 볼만합니다 그냥 내용자체는 별 내용 없고요 그냥 하나의 하렘본거같은 느낌? 세계관은 되게 작고 빨리 끝납니다 차악한 영화한편같음 가볍게 보기에는 좋고 다만 내용이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휙휙지나가는소설 입니다 뒤로갈수록 내용들이 아무런 전개도 없고 아 이렇게 그냥 흘러가다 끝나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저는 추천은 합니다 거슬리는 것도 없고 아카데미 하렘소설봤다고 치면 그냥 괜찮더라고요 굳이 점수를 준다면? 3.5? 이정도네요 2022. 2. 25. [아카데미 천재단역] 이번 작품은 제목에 꿀려서 읽게 되었는데요 뭔가 되게 애매합니다 재밌긴한데 완전 다른느낌? 이라서 저는 짧게? 그리고 주인공이 한없이 가벼운 느낌이라서 싫어하실분들은 좀 별로 일거 같구요 저는 그냥 읽었는데 흠.... 사실 주인공이랑 루시의 케미가 좋아서 더읽었던것 같은데요 이게 사실 별 스토리는 딱히없어요 뭔가 새로운 스토리도 없고 다만 제2콜로세움편은 되게 길어서 지루하거든요 거의 소설의 절반이 콜로세움편 이라서 저는 이소설이 되게 꼭 읽어야한다! 재밌다 추천까지는 아니고요 그냥 궁금하면 보세요 ㅎㅎ 저는 딱히 읽어보는걸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뭐 루시를 보려면 읽는걸 추천!! 2022. 2. 14. [아카데미 편의점으로 힐링 할게요] 이번소설도 정말 괜찮은 내용인 소설입니다 판타지 아카데미게임의 고인물인 주인공이 편의점알바를 하다 편의점사장이 될 기회를 얻었는데 게임속으로 들어오게됩니다 근데 곧 죽을 황자의 몸에 들어오게되고 위기를 극복하고 살아남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입니다 이소설은 편의점이 아카데미에 황자가 운영하는게 특이하고 재미있는 소설인데요 처음에는 동생이 주인공을 많이 싫어 하는줄 알았지만 점점 바뀌어가고 주변인물들도 점점 주인공의 편의점에 대해 인식이 나아지는게 뭐 볼만합니다 그런데 단점과 장점을 나열하기 어려운 소설입니다 아카데미에서 황자가 편의점을 운영하는 이야기는 거를타선이 없고 그렇다고 엄청난 이야기 전개가 막 튀어나오지않아 소소한 일상 재미로 보게 되는거 같구요 이 소설도 힐링물에 가까우니 한번 읽어 보시길 추천.. 2021. 12. 27.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 최근에 재밌게 보고 있는 소설인데요 스토리도 참신하고 주인공이 뭔가..? 먼치킨 같으면서 먼치킨은 아닌 성장형먼치킨? 이라고 할수있네요 저는 2021년 1월쯤에 보기시작한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 입니다 무난한 필력이고 글도 눈에 잘들어옵니다 작성일 기준으로 438화까지 나왔고요 킬타임용으로 적당합니다 네크로맨서의 특징을 잘살린 소설이라고도 할수있는데 세계관이 되게 참신합니다 네크로맨서나 흑마법을 쓰는 진영과 신성마법 교회 진영이 대륙을 양분해 존재하는 것이 제기준으로는 꽤나 재미를 주는 요소 였던거 같네요 이렇게만 전개된다면 대작으로 남지않을까 합니다 일제사격 작가님의 네크로맨서의 학교의 소환천재였습니다 2021. 1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