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에서 남의 여자를 빼앗는 말이 되어버렸다]

이거는 음... 저도 읽다가 하차한 글인데요

일단 읽었으니 평을 남겨야겠죠?

이글을 읽으면서 수간물 보는거 같고

뭐랄까 마음한켠에 거부감이 있는

소설입니다 재미가 없는거는 아닙니다

그냥 저라는 인간이 그냥 거부감을 들더군요

심지어 떡타지라서 묘사도 그렇게 못하는게

아닌지라 저로써는 점점 안읽게 되더라구요

아마 150화 그언저리에서 하차를 했는데

주인공이 말인데 소꿉친구?도 빼앗고

뭐.. 언젠가는 다시 읽게 되는날이 오겠죠

저도 하차한지라 추찬은 안함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