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영표 차기 대한축구협회장 후보 총정리 — 한국 축구 구원투수 나올까 "위기에 영웅이 등장한다"는 말이 있죠. 1승 2패 조별리그 탈락, 72년 최저 순위, 홍명보 자진 사퇴, 정몽규 퇴진 예고. 한국 축구 역사상 최대 위기라는 말이 과장이 아닌 지금, 팬들의 시선이 딱 두 사람에게 쏠렸어요. 박지성과 이영표. 이 두 사람이 대한축구협회장을 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SNS와 커뮤니티를 가득 채우고 있어요. 정치권에서도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직접 두 사람의 이름을 거론했고, 문화체육관광부는 박지성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K-축구 혁신위원회를 출범시켰어요. 그런데 팬들의 바람과 현실 사이에는 생각보다 큰 간극이 있어요. 오늘 이 글에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