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창고지기]

이번소설은 나온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소설인데요

현재 88화까지 나왔는데요

이소설은 세계관이 방대하거나 크지않습니다

물론 아직 풀리지않은 내용이 있지만

글을 읽어보면 대충 어떻게 전개될지

보입니다 주인공이 군에 복무하는데

이곳에는 대부분사람들이 가호를 가지는데

주인공은 정신을 거의 99퍼 방어해주는 정신관련으로는

무적으로나옵니다

이곳에 세계관는 저주받은 물건은 일정 등급이되면 파괴가 되지 않는데요

그래서 창고에 보관합니다

제국에서 가장오래된 창고를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닐수있는 주인공이

창고지기가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대체적으로 흥미가 있는 소재지만

주인공이 먼치킨도 아니고 저주가 깃든 물건으로 처리하거나

누군가의 의뢰를 들어주거나 이런식으로 군에서 실적을 쌓고

돈을 버는 내용입니다

뒤로 가면서 점점 스토리가 풀리지만 호불호는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재미는 있습니다 저도 읽고있기에

같이 달리죠? ㅋㅋ

표지는 찿아도 없더라구요